• 재취업 프로젝트 - 나, 출근합니다 시즌2 [2화]

요즘 이태백(이십대 태반이 백수) 삼팔선(38세를 넘기기 힘들다) 등

신조어들이 생길 정도로 우리나라의 취업문제는 큰 사회적 문제입니다.

​ 청년의 취업이 힘든 것도 큰 문제이지만

한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의 실직은 가정 해체등

더욱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습니다.

​​'나 출근합니다'는 아직 노동력이 남아 있는 은퇴자와 명퇴자들을 중심으로
그들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재취업의 기회를 만들어 줌으로써,
가정 경제 회복과 건강한 사회,
그리고 고용 복지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.

​ 

​

나 출근합니다 마스코트가 된

출근이와 퇴근이 이에요~ 너무 귀엽죠?!

추운날씨에도 재취업을 위해 열심히 훈련도 받으시는 아버님들..!

일요일 오후 1시 20분 !

​

​ 

중장년층 재취업!

노을과바다펜션에서 함께 응원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