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전 다녀와서 후기 남겨봅니다.
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지는 붉은 노을과 바다에
압도 당해 버렸습니다! 그리고 독채를 쓸 수 있었는데
뭐 이리도 큰지 솔직히 커도 너무크네 싶었네요!
1,2층 공간공간 알차게 나뉘어 있어서 여럿이 가서
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! 사장님 너무 친절하심에
감탄했는데 심지어 사진도 너무 잘 찍으십니다:)
(노을을 배경으로 인생사진 찍어주심)
바베큐장도 넓고 아주 좋았고
다만 날씨가 좀 쌀쌀해서 수영장에 못 들어가본게
아쉽지만 정말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고 왔습니다
나중에 가족들과 함께 꼭 다시 방문할게요:)